'수출 전 과정 돕는다'‥ 경기도, 수출 中企 52개사 지원
수출바우처 발급, 무역 전문가 1:1 전담 배치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도가 '글로벌 히트 상품 창출 지원 사업' 대상을 선정, 수출 준비에서부터 해외 진출 등 수출 전 과정을 지원한다.
도는 "52개 기업에 1500여 기관의 5800여 개 서비스를 선택해 활용할 수 있는 수출바우처(2357만 원 상당, 기업 자부담 30% 포함)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해외 시장 조사와 해외 인증, 서류 작성 대행, 홍보·마케팅, 브랜드 개발 지원, 통관 등이다.
특히 전담 무역 전문가를 1대1로 배치해 기업의 수출 업무와 세계 129개 코트라(KOTRA) 해외 무역관 네트워크를 이용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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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해 참여 기업들의 수출액이 약 45% 증가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이는 같은 기간 도 내 일반 기업들의 평균 수출액이 4.3% 감소한 것과는 대조를 보였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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