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24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건설기술인의 날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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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의 총 재산이 1년 새 7900만원 올랐다. 대부분 변 장관이 보유하고 있는 아파트의 공시가격이 오른 탓이다. 변 장관의 서울 서초구 방배동 아파트 공시가격은 이 기간 6300만원 상승했다.


25일 발표된 공직자 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변 장관의 방배동 아파트(129.73㎡) 공시가격은 재작년 5억9000만원에서 작년 6억5300만원으로 6300만원(10.7%) 올랐다.

배우자와 자녀를 포함한 예금은 소득 증가로 4450만원 늘었다. 반면 은행 대출도 2680만원 가량 증가했다. 변 장관은 대출금을 생활비로 사용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변 장관의 총재산은 아파트 공시가격 상승과 소득 증가로 6억486만5000원에서 6억8380만5000원으로 늘었다.

윤성원 1차관과 손명수 2차관은 나란히 세종시 아파트 매도 및 보유 아파트의 공시가격 상승으로 재산이 증가했다.


윤 1차관은 강남구 논현동 아파트(83.72㎡)와 세종시 새샘마을 아파트(59.97㎡) 등 2채를 갖고 있었으나 작년 세종 아파트를 작년 4억2300만원에 팔았다.


손명수 2차관도 송파구 오금동 아파트(84.98㎡)와 세종시 반곡동 아파트(84.45㎡)를 가진 2주택자였으나 세종 아파트를 3억8700만원에 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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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두 차관의 총 재산은 윤 1차관이 10억2300만원, 손 2차관이 21억3700만원 가량으로 1년 전에 비해 각각 2억850만원, 5억610만원 정도 늘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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