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100억 투입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사업 추진
위험으로부터 군민 재산 및 인명보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4개소에 대해 100억원을 투입해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행하는 봉래 축정 1지구와 남양지구는 주택이 절개지에 근접해 있어 사면 붕괴와 낙석위험이 있는 곳으로 호우 시 산사태에 의한 주택 매몰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곳이다.
군은 축정 1지구 41억, 남양지구 17억 등 총 58억을 투입할 계획으로 지난해부터 실시설계 및 행정절차 이행을 완료하고 이달에 사업을 착공해 공사 중에 있으며 남양지구는 오는 10월, 축정1지구는 내년 4월까지 준공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 지구 사업을 위해 고흥읍 봉황산 주변 남계 3지구 22억원과 풍양면 고옥 1지구 20억원 등 총 42억원을 행정안전부로부터 확보해 설계용역과 사업시행을 위한 행정절차 이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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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귀근 군수는 “앞으로도 고흥군 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해소를 위해 국회 및 중앙부처를 지속 방문 사업필요성에 대한 이해 설득으로 국비 확보에 전력하고,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고흥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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