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어제 오늘 코로나 확진자 13명 발생...이 중 7명 감염경로 불확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에서 23일 오후부터 24일까지 코로나19 확진자 13명(1462~1474번)이 발생했다.
1462~1464, 1469~1471, 1474번은 기침 등 증상으로 확진됐으나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1465, 1472, 1473번은 앞서 확진 받은 강남구민 가족으로, 1466번은 출국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467, 1468번은 앞서 확진 받은 강남구민 접촉으로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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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균 구청장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300~400명대를 오르내리고 있다. 구민 여러분께서는 무엇보다 자칫 작은 방심이 큰 확산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유념,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연장된 정부의 거리두기 방침에 적극 따라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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