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의회, 군 시설관리공단 설립 검토 현장 답사 … 공단 설립 적합성 판단
제253회 임시회 기간 중 활동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의회는 23일과 24일 이틀간 군이 추진하고 있는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설립타당성 검토 분석을 위해 공단을 설치 운영 중인 타지 자체를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설관리공단이 지역 여건에 맞는지 의회 차원의 타당성 검토 분석을 통해 공단 설립 적합성을 판단하고자 제253회 임시회 기간 중 실시했다.
답사 지역은 공단을 설치해서 운영 중인 함안군과 창녕군, 충남 부여군, 충북 단양군이다.
전체 의원이 2개 조로 나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실시된 이번 현장 답사는 해당 지자체 공단의 이사장 및 관련 임직원들과의 현지 간담회를 통해 현황을 청취하고 관련 자료수집 및 시설 운영 경험에서 비롯된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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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몽희 의장은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설립 필요성에 대한 의회 차원의 면밀한 검토와 분석을 통해 공단 설립의 적합성 여부를 판단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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