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소방서 ‘한국119청소년단’ 모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서부소방서(서장 이천택)는 어린이 및 청소년에게 소방안전에 관한 올바른 이해와 안전의심 함양을 위해 ‘한국119청소년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국119청소년단은 1963년 ‘어린이 소방대’ 창단을 계기로 시작됐다.
하지만 관련 법령이 존재하지 않아 운영에 한계가 있었는데, 지난해부터 소방기본법 제17조의6(한국119청소년단)과 동법 시행규칙 제9조의6(사업범위 등)이 신설됐다.
이로써 설치 및 지원 근거가 법제화돼 보다 더 체계적인 운영이 가능해졌다.
서부소방서는 지난해 기준으로 4개 대, 91명 규모의 청소년단을 운영했다.
올해도 비슷한 규모의 단원을 내달 23일까지 모집한다.
119청소년단은 ▲어린이 119긴급구조통제단 훈련 ▲소방차 길 터주기 및 불조심 캠페인 등의 참여를 통한 지역봉사활동 ▲안전한 학교생활 UCC제작 ▲학교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등을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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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상 재난대응과장은 “관련 법 조항이 신설됨에 따라 활동을 강화하여 운영할 수 있게 됐다”며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해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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