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목욕장업 종사자 코로나19 전수검사
31일까지 목욕장업 방역 현장 점검 병행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 동해시가 오는 31일까지 관내 목욕장업 종사자에 대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동해시 관내 17개소의 세신사, 이발사, 매점 운영자, 관리 점원 등 목욕장 종사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받아야 한다.
시는 이와 별개로 26일까지 목욕장업에 대한 코로나19 방역 현장 점검도 한다.
이번 검사는 최근 경남지역 내 목욕장 감염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 진단 검사를 통해 추가 감염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관리자 및 이용자 마스크 의무 착용 방역 수칙 게시 및 준수 안내 ▲이용 인원 제한(4㎡당 1명) ▲출입구 등에 이용 가능 인원 게시와 안내 여부 등에 대해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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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수칙 위반 시 과태료 처분과 별도로 2주간 집합 금지 행정명령, 확진자 발생 시 구상권 청구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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