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스톱, 경영주자문위원회 정기간담회 개최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미니스톱은 전날 한국미니스톱 본사에서 경영주자문위원회 정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1년 미니스톱의 정책과 상생안을 안내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영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제도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니스톱은 점포운영, 상품, 전산, 시설, 물류 등 부문별로 2021년 정책을 안내했다. 특히 먹거리중심의 상품혁신과 생활밀착형 서비스 육성을 위해 패스트푸드 상품 및 HMR, 건강관련 상품 개발에 집중하고 배달플랫폼 확대, 픽업, 구독서비스, 무인택배기 도입 등을 추진한다. 또한 점포 인테리어 업그레이드와 함께 자동발주 및 입지별, 점포별 진열 시스템, 디지털사이니지 도입 등 점포의 디지털화 및 온·오프라인 융합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미니스톱은 추가적인 상생 정책도 발표했다. 새로운 상생제도는 ▲점포 노무상담 지원서비스 ▲경영주 건강검진지원 서비스 ▲POS기 영수증용지 지원 ▲새로운 가맹패키지 도입 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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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관섭 미니스톱 대표이사는 “가맹점포와 본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의견을 나눈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자문위원회 및 가맹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점포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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