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6월 예방접종센터(거창군실내체육관)에서 2차례 화이자 백신 접종 예정

거창군 보건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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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4월부터 75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접종은 질병관리청의 코로나19 예방접종 2분기 시행계획 발표에 따라 진행한다.

접종 대상은 194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서 거창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어르신이면 모두 해당한다. 대상자는 3주 간격으로 두 차례에 걸쳐 화이자 백신이 투여된다.


백신 접종 신청은 75세 이상 어르신 본인이 직접 서명·날인한 동의서를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 제출하면 되고, 법정대리인이나 보호자(부양의무자 또는 업무·고용 등의 관계로 사실상 노인을 보호하는 자)가 서명하거나 제출할 때도 접종 신청이 가능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어르신들께서 불편함 없이 백신을 접종받으실 수 있도록 동의서 접수, 이동계획, 방역 대책, 접종 후 모니터링 등 백신 접종 과정 전반에 대해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75세 이상 어르신들께서도 접종 동의서 작성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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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백신 접종은 다음 달 14일에 설치 예정인 예방접종센터(거창군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질병관리청에서 배분하는 백신 물량에 따라 차례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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