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등 6개 시 7개 단지 총 622㎾ 규모

태양광 설치.

태양광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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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창원, 진주, 통영, 사천, 김해, 양산 등 6개 시에서 '저소득층 임대아파트 태양광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저소득층 임대아파트 태양광 보급 사업은 임대아파트 지붕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발전 설비를 통해 생산된 에너지는 임대아파트의 승강기, 보안등 등 공용 시설에 사용되며 입주민들은 공용 전기 전기 요금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이는 저소득층의 전기 요금 부담을 경감하고, 신재생에너지 전환 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임대아파트 7개 단지 5391세대에 622㎾ 규모를 보급하며, 가정당 2만6000원씩 연간 1억4000만원의 전기료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임대아파트 태양광 보급 사업은 에너지 복지를 실현한 모범 사례로써, 앞으로도 취약 계층에 대한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재생 에너지 확대 보급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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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도는 2018년부터 저소득층 임대아파트 태양광 보급 사업을 시행해 지난해까지 15개 단지 9922세대에 1250㎾를 보급했으며, 2억7000여 만원의 전기료 절감 효과를 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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