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농촌에서 살아보기·귀농귀촌 홈스테이
지역민 교류를 통해 안정적인 정착 유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은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을 위한 농촌체험·홈스테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농촌체험 프로그램인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사전에 산청군을 체험해 보는 것은 물론 지역민과의 교류를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참가자는 최대 6개월간 농촌에서 거주하며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귀촌형’ 연수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산청군 운영마을로는 ‘지리산 덕천강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선정됐다. 4월 중 ‘귀촌형’ 프로그램에 참가할 5개 가구를 모집할 계획이다.
‘귀농귀촌 홈스테이 지원사업’은 도시민들이 1개월간 산청군에 거주하며 체험 및 정착 준비를 하면서 이주 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신청자는 홈스테이로 이용하고자 하는 시설을 정해 신청하면 된다. 이용 기간 동안 귀농귀촌을 위한 각종 체험 및 정착 준비 활동을 수행하면 홈스테이 이용료의 50%(최대 20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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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농촌을 충분히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성공적으로 산청군에 정착해 나갈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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