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도내 중소기업의 중국 진출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코로나19 여파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중국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올해 도내 중소기업 17개사 제품을 중국 시장에 수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주식회사와 협력 체계에 있는 중국 연변 소재 전문 유통사가 현지 온ㆍ오프라인 시장에사 직접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즉시 매출이 발생하는 구조를 통해 중소기업 운영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중국 연변주정부의 우호적인 협력으로 연변 보세 물류센터 운영비를 전액 지원받으면서 우리 기업들의 제품 가격 경쟁력도 확보했다.
오는 5월에는 백두산 쇼핑센터 개장도 앞두고 있어 국내 기업들의 중국시장 공략에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앞으로 라이브ㆍ미디어 커머스와 같은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중국 소비자 및 바이어와 접점을 늘릴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점차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