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日미야기현 지진에 9명 부상 확인"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일본 미야기현 앞바다에서 발생한 규모 6.9의 지진으로 21일 오전 11시 기준 도호쿠 지역에서 9명의 부상자가 확인됐다고 NHK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부상자 가운데 7명은 진도 5강의 흔들림이 관측된 미야기현에서 발생했다. 진도 5약의 흔들림이 관측된 후쿠시마현과 이와테현에서는 각각 1명의 부상자가 확인됐다.
또한 미야기현 시오가마시 주택가 인근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철거 작업이 진행 중이다. 산사태로 인한 부상자는 없다.
지진 발생 직후 운행이 중단됐던 도호쿠 신칸센은 이날 0시부터 운행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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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전날 오후 6시 9분께 미야기현 앞바다에서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8.40도, 동경 141.70도이며, 진원의 깊이는 60㎞였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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