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 3401명

지난 18일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실내체육관에 설치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열린 예방접종 모의훈련에서 중앙부처에서 파견된 평가단이 백신 준비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지난 18일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실내체육관에 설치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열린 예방접종 모의훈련에서 중앙부처에서 파견된 평가단이 백신 준비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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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명 추가적으로 나왔다. 모두 지역감염 사례로, 두자릿수 발생은 지난 12일(14명) 이후 일주일 만이다.


2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1명 증가한 3401명(해외유입 78명 포함)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경산시 5명, 포항시 3명, 구미시·칠곡군·울진군 각 1명씩이다.


경산지역 신규 확진자 5명 가운데 4명은 기존 대구나 경산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다. 다른 1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포항지역 신규 확진자 3명 가운데 2명은 지역 선행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다른 1명은 경기 수원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다.


구미지역 신규 확진자 1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칠곡에서는 지역 선행 확진자, 울진지역에서는 수원 확진자와 접촉한 지역민들이 각 1명씩 양성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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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지역 곳곳에서 38명(해외유입 제외)이 양성판정을 받으면서, 주간 일일평균 확진자가 5.4명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1632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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