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까지 사전신청, 10월 31일까지 논문 제출

세종시 소재 행정자치부 산하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

세종시 소재 행정자치부 산하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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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이 대통령기록물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2021년 대통령기록물 우수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대통령기록을 활용한 자유주제로, 대통령기록관에서 소장한 기록물을 활용한 연구성과라면 분야에 상관없이 응모할 수 있다. 지원자격 또한 ‘만 20세 이상’으로 정해 전문연구자뿐만 아니라 대학생, 일반인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대통령기록관은 대통령기록물을 자유롭게 검색하여 열람할 수 있도록 사전신청을 받아 논문작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사전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대통령기록포털에서 신청서 서식을 다운받아 연구계획서와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연구결과물은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사전신청서 제출과 동일하게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록관은 대통령기록물의 직접인용 건수?분석량 등을 고려해 올해 11월 중에 5편의 우수작을 선정할 계획이며 당선자에게는 각 300만 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된다. 당선작은 대통령기록물 우수연구논문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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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 대통령기록관 기록서비스과장은 “대통령기록을 활용한 연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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