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역 배우 10여 명도 함께 참여해

MBC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 첫 대본 리딩 현장.

MBC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 첫 대본 리딩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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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창원에서 17일부터 이틀간 MBC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의 첫 대본 리딩이 진행됐다.


현재 드라마 제작진은 창원과 함안지역에 베이스캠프와 실내스튜디오를 마련했다.

출연 배우들은 창원 지역 위주로 상주하며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진행된 첫 대본 리딩에는 주연배우인 정재영과 문소리를 비롯해 경남지역의 배우 10여 명 등 총 80여 명의 제작·출연진이 참여했다.

이날 김경수 도지사도 대본 리딩 현장을 방문해 제작진과 출연진에게 격려를 전했다.


지난해 12월 23일 경남도와 창원시, MBC, ㈜아이윌미디어는 드라마 제작에 협력하기로 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MBC와 제작사는 경남의 명소와 기업체를 드라마에 담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경남에서 활동하는 지역 배우 10여 명을 오디션을 통해 선발하고, 현재 경남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보조 출연자를 선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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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치지 않고서야'는 16부작 수목 드라마로, 오는 6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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