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이 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0주기를 맞아 고인의 업적과 뜻을 기렸다.


18일 전경련은 "故 정 회장은 산업 불모지에서 현대그룹을 설립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켜 기업가 정신의 표상으로 전세계에 알려져있다"며 "전경련 회장을 10년 역임하면서 88올림픽 유치 등 사업 보국을 통해 대한민국을 가난에서 벗어나게 하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등 경제 위기 상황속에서도 경제계는 정 회장이 닦아 놓은 자동차, 조선, 건설 등 우리나라 주력 산업들을 후손들을 위한 미래 성장 산업으로 지속 발전 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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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은 故 정 회장이 별세한지 20주년이 되는 날이다. 범 현대가는 코로나19 등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정 회장의 업적과 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故 정 회장은 1977년부터 1987년까지 10년간 전경련 회장으로 재임했다.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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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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