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확진자 36명 추가 발생 … 누적 2564명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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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18일 오후 1시 30분 기준으로 전날 오후 5시 이후 총 3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진주 21명, 거제 10명, 창원 3명, 창녕 2명이다.

진주 확진자 6명과 창원 확진자 1명은 진주 목욕탕 관련 확진자로서 양성 판정을 받고 2535~2536, 2543~2546번, 2533번으로 각각 분류됐다. 이로써 진주 목욕탕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97명으로 늘었다.


진주 확진자 5명은 진주 회사 관련 확진자로 양성 판정을 받고 2547~2550, 2565번으로 분류됐다. 이들은 보성탕 관련 확진자로 분류되기도 했다.

진주 회사 관련 확진자 1명이 진주의 보성탕을 방문한 후 현재까지 방문자와 가족 등 총 15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또 다른 진주 확진자 5명은 요양병원 종사자와 입원환자로서 양성 판정을 받고 2560~2564번으로 분류됐다.


전날 오후 고위험시설 선제검사에서 진주의 한 요양병원 종사자인 경남 2524번과 2525번이 최초 확진됐으며 경남 2526번이 해당 병원에 지난 11일까지 입원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방역 당국은 병원 환자 83명과 종사자 144명 등 총 229명에 대해 전수 검사를 했으며 검사 결과 양성 5명, 음성 224명이다.


또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4명과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1명이 양성 판정을 받고 2551~2555번으로 분류됐다.


거제 확진자 10명 중 5명은 거제 유흥업소 관련 확진자로서 양성 판정을 받고 2532, 2537, 2539, 2557~2558번으로 분류됐다.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4명과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1명이 양성 판정을 받고 2534, 2540~2541, 2556번, 2538번으로 분류됐다.


창원 확진자 2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2559, 2567번으로 분류됐다.


창녕 확진자 2명은 서로 지인으로, 증상이 있어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2542, 2566번으로 분류됐다.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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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2564명(입원 406명, 퇴원 2146명, 사망 12명)으로 늘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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