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부경양돈농협, “김해고 야구 명문 자리매김을 위해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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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김해시와 부경양돈농협이 도내 고교 야구 최초로 전국대회 우승 타이틀을 거머쥔 김해고등학교 야구부를 지원한다.


허성곤 시장과 이재식 조합장은 18일 시청에서 박강수 김해고 교장, 김태화 총동문회장, 박무승 야구부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지원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2025년까지 매년 시는 3000만원, 조합은 1000만원씩 5년간 총 2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시는 김해고가 1회 우승에 그치지 않고 전국적인 야구 명문고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올해 야구부 예산을 확보했으며 뜻을 같이하는 부경양돈농협과 함께 지원을 약속하게 됐다.

이에 앞서 시는 김해고 훈련 지원을 위해 피칭 머신기 1대와 합숙소 노후 에어컨 15대 교체에 22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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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시장과 이재식 조합장은 “코로나19로 장기간 피로감에 쌓인 시민들에게 다시 한번 김해고 야구부 전국대회 우승이라는 승전보가 전해질 수 있도록 훈련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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