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명품 특산물' 보성녹차 활용 아이스크림 출시
이천쌀 활용 이천쌀콘 한해 200만개 판매…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

이마트24, 아임이 보성녹차 연유 팥컵.

이마트24, 아임이 보성녹차 연유 팥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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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이마트24가 '이천쌀콘'에 이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아이스크림을 선보인다.


이마트24는 18일 '아임이 보성녹차 연유 팥컵'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보성녹차 연유 팥컵은 녹차아이스크림과 연유의 조화와 통팥의 식감을 더한 녹차 빙수 콘셉트로 개발됐다. 가격은 2500원이며 출시를 기념해 4월 말까지 2+1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마트24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데 대해 "인지도와 신뢰도가 높은 이천쌀, 보성녹차를 통해 고객들에게 자연스럽게 상품을 인지시키고, 맛과 품질에 대한 신뢰감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마트24 상품을 통해 지역 특산물의 홍보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마트24는 2019년 이천쌀을 활용한 '아임이 이천쌀콘'이 스테디 셀러가 된 만큼, 이번 '보성녹차 연유 팥컵'도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천쌀콘은 출시 후 매년 200만개씩 판매되며 이마트24 대표 아이스크림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천쌀콘의 인기에 힘입어 크림 부분만 별도로 컵에 담은 이천쌀컵과 최근 트렌드를 겨냥한 흑임자이천쌀콘까지 이천쌀 시리즈 아이스크림이 연이어 출시됐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길에서 마스크를 내리고 먹는 바류, 콘류보다 집에서 즐기는 컵류 아이스크림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과 여름철에 녹아도 걱정 없는 컵류 상품이 인기를 끄는 것도 기대가 높아지는 이유다.


이마트24는 향후 다양한 지역의 유명한 식재료를 활용한 아이스크림을 선보여, 차별화된 지역 특산물 아이스크림 라인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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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동 이마트24 데일리팀 팀장은 "최근 이종 협업 상품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이마트24는 반대로 익숙함으로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지역 특산물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따뜻해지는 날씨를 앞두고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보성녹차를 활용해 아이스크림을 선보인 만큼 고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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