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넥스턴바이오 은 오는 30일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상호를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로 변경할 예정이라고 15일 공시했다. 또 회사 정관의 사업목적에 의약품 개발 등을 추가해 신약 개발 등 바이오 사업에 진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송명석 전 신라젠 부사장을 신규 바이오 사업부문의 대표로 선임할 예정이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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