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경기도4-H지도자협의회 제13대 회장에 신호정 수원시 회장이 선임됐다.
신 회장은 15일 오후 2시 경기 수원시 농협 수원유통센터 대강당에서 실시된 정기총회에서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수석부회장에는 최만순(성남시), 감사에는 김태성(화성시)·서삼원(포천시)씨가 각각 선출됐다.
신 회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지·덕·노·체의 숭고한 이념을 항상 가슴에 새기며 살아왔다"며 "30만 경기도4-H인들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협의회를 이끌고 경기도 4-H인의 숙원사업인 4-H본부 결성에 정열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경기도의원, 경기도농민단체협의회 사무총장, 수원시도시농업추진위원, 수원농협 대의원 등을 역임하며 지역 농촌·농업 발전에 헌신해왔다.
한편 '4-H운동'은 지(知·Head), 덕(德·Heart), 노(勞·Hands), 체(體·Health)의 4-H이념을 생활화해 인격을 도야하고 농심을 배양하며 창조적 미래세대로 성장토록 하는 지역사회 청소년 교육 운동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AD
미국에서 시작돼 현재 전 세계 70여개국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이 진행되고 있으며, 국내에는 해방 이후인 1947년 처음 도입된 이후 우수한 청소년 지도자 육성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