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새봄 맞이 불법 광고물 '소탕 작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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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 함안군은 도시 미관을 위해 오는 19일까지 옥외광고물 일제 정비작업에 들어간다.


함안군은 불법 광고물 난립을 막고, 안전하고 깨끗한 가로 환경을 위해 불법광고물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해 불법으로 설치된 도로변 현수막이나 푯말, 입간판, 에어라이트 등을 철거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기간 군은 주요 진입로와 버스터미널, 역 등 군민이 많이 찾는 공공장소와 시가지, 아파트 주변 생활권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


특히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등의 위험 요인 정비를 병행 실시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 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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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현수막, 입간판 등 불법광고물의 지속적인 단속에도 매년 불법광고물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이번 옥외광고물 일제정비로 불법광고물이 근절되길 기대하며,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깨끗한 도시 미관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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