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목욕탕 18명·거제 유흥업소 22명 … 경남도 확진자 53명 (종합)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15일 오후 3시 기준으로 진주 29명, 거제 22명, 통영·합천 각 1명 등 총 5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주 확진자 29명 중 17명과 합천 확진자 1명은 진주 목욕탕 관련 확진자로서 양성 판정을 받고 2396~2412, 2395번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진주 목욕탕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68명으로 늘었다.
방역 당국은 현재까지 총 3238명에 대해 검사를 했으며, 최초 확진자를 포함해 양성 168명, 음성 2444명이다. 나머지 627명은 검사 진행 중이다.
진주 확진자 7명은 진주 회사 관련 확진자로서 양성 판정을 받고 2413~2418, 2420번으로 분류됐다.
지난 13일 진주의 한 회사에 근무하는 직원이 확진된 후 가족과 직장동료 등 추가로 12명이 확진됐다.
이로써 진주 회사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3명으로 늘었다.
방역 당국은 현재까지 총 179명에 대해 검사를 했으며 최초 확진자를 포함해 양성이 13명, 음성 66명이다. 나머지 101명은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1명과 해외입국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고 2419, 2424번으로 분류됐다.
나머지 확진자 3명은 본인이 희망해 검사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2421~2423번으로 분류됐다.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거제 확진자 22명은 모두 거제의 한 목욕탕 종사자가 최초 확진된 후 접촉자 검사 과정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2425~2466번으로 분류됐다.
거제시 방역 당국은 심층 역학조사 과정에서 목욕탕 방문 확진자가 유흥업소에 종사하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유흥업소와 목욕탕 방문자, 접촉자 등 현재까지 총 891명에 대해 검사를 했다.
검사 결과 최초 확진자를 포함해 양성이 27명, 음성이 771명이다. 나머지 94명은 검사를 진행 중이다.
이로써 거제 유흥업소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27명으로 늘었다.
통영 확진자 1명은 수도권 확진자와 접촉한 뒤 양성 판정을 받고 2394번으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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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총 2443명(입원 292명, 퇴원 2139명, 사망 12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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