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군민 정신건강 관리 ‘앞장’
전문의와 함께하는 정신건강 상담실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역주민의 건강한 일상생활 영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매주 화요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부터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정신건강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정신건강 상담실은 마음이 힘들고 삶에 지쳐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맞춤형 심리검사와 함께 심층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내용은 100% 비밀이 보장되고 본인이 동의하면 치료기관 연계도 가능하다.
상담실은 보건소 내에 있으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유선으로 비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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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군수는 “정신건강 상담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생활에 지친 군민들의 정서적 안정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홍보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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