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 용인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를 위해 5~8월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희망드림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사람을 모집한다.
감염병 여파로 지역경제가 위축되고 일자리 구하기가 어려워지는 현실을 반영해 시민들에게 생계 안정형 일자리를 공급하기 위한 조치다.
대상 분야는 코로나19 관련 청사 출입 안내 보조 및 방역, 도서관 안심 이용 사업 등 133개 사업으로 총 400명이다.
18세 이상 용인시민으로 근로 능력이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저소득 및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실직 폐업한 사람들을 우선 선발한다.
참가자들은 사업에 따라 2~3개월 하루 4~5시간 일하게 되며 임금은 시간당 최저 임금인 8720원(월 80만~120만원)를 받게 된다.
신청 희망자는 이달 26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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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콜센터(1577-1122)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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