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5일 울산 남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달 25일 울산 남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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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울산에서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가 처음으로 발생했다. 사우나 발(發) 연쇄감염자도 3명 추가돼 모두 47명으로 늘었다.


15일 울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2시 30분께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한 중구 모 병원 30대 여성 종사자가 접종 후 2시간 안에 호흡곤란과 두드러기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이 여성은 ‘아나필락시스 양성 반응’을 보여 병원에 입원했으나 당일 증상이 호전돼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시는 지난 14일 오후 5시 기준 백신 이상 반응으로 신고된 사례는 모두 301건이라고 밝혔다.

15일 울산에서는 사우나 발 코로나19 연쇄 감염으로 3명의 확진자(울산 1093~1095번)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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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3명은 모두 북구 히어로스파와 관련한 기존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이 나왔다. 울산 사우나 발 누적 확진자는 47명으로 늘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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