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체육계 리더 100인의 공개 지지를 받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각 자치구에 복합생활체육시설을 1개 이상 추가 확충하는 등 체육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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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박 후보 측에 따르면 전일 여홍철, 심권호 등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비롯한 국가대표 출신과 체육계 오피니언 리더 100인이 박 후보를 공개 지지했다.

이들은 지난 14일 종로구 안국빌딩 선거캠프에서 "진취성, 혁신성, 도전정신을 두루 갖춘 인물이야말로 코로나19, 인권문제 등으로 과도기에 처해있는 체육 분야 현안들을 해결하고 건강한 서울을 만들어 나가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이날 지지선언 행사는 체육인 출신인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재범 아나운서 등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체조 은메달리스트 여홍철 선수,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심권호 선수를 비롯한 메달리스트·국가대표 선수들과 체육계 주요인사 18명이 참석했다.

이에 대해 박 후보는 "체육인들 덕분에 우리는 어떤 어려운 시기에도 꿈을 잃지 않았다"며 "수많은 역경과 고난 속에서도 늘 신기록을 달성해온 체육인들처럼 체육문제 해결 대표선수가 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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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의롭고 공정하게 체육현안을 해결하고, 시민들이 어느 때보다 가깝게 스포츠를 누릴 수 있는 건강한 서울 신기록을 수립하겠다"면서 ▲각 자치구에 복합생활체육시설 1개소 이상 추가 확충 ▲시민스포츠 리그 활성화 ▲코로나19 청정 스포츠 시설 인증제 ▲스포츠 정보공유 온라인 플랫폼 구축 ▲생활체육지도자 정규직 전환 조속 추진 및 은퇴선수·비인기 종목 선수 지원 확대 ▲체육 소외계층 제로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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