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로봇랜드 '봄봄 페스티벌' … 봄축제 한창
입장료 인하, 국도 5호선 구산면 심리 개통 15분 단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남마산로봇랜드(로봇랜드)에는 내달 30일까지 진행하는 '봄봄 페스티벌' 봄 축제가 한창이다.
로봇랜드의 마스코트 '귀여운 꿀벌'은 로봇랜드를 방문하는 아이들을 위해 포토타임과 퍼포먼스를 선사하고 있다.
로봇랜드의 핑크빛 '벚꽃 가로등' 또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해 데이트 코스로도 호응을 얻고 있다.
'가디언 로봇'이 있는 '로봇 광장'에는 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벚꽃과 조형물을 선보이며 로봇랜드 필수 인증사진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봄봄 페스티벌' 기간 내 주말에는 벚꽃 화관을 직접 만들어,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까지 할 수 있는 '봄봄 스튜디오' 부스를 운영한다.
아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거리 서커스와 키다리 피에로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에어하키로봇과 대결을 펼칠 수도 있다. 에어하키 대결로 최고 득점자는 다양한 상품과 로봇랜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남길 수 있다.
아이들은 자율주행 감성 로봇 '에디'와 함께 미션을 수행할 수 있고, '모비딕-X'와 해양 환경 보호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로봇랜드 일대를 자율주행으로 누비는 '노리-1' 로봇과 로봇 손으로 마리오네트 인형을 움직여 인형극을 펼치는 '오토마타 극장'은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해당 신규 콘텐츠는 운영 일시가 달라 방문 전 로봇랜드 홈페이지에서 운영 현황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로봇랜드는 국도 5호선이 현동 나들목에서 구산면 심리까지 개통함으로써 당초 곡선도로 이용 시 약 30분 걸리던 시간이 15분 단축됐다.
로봇랜드는 지난해 12월 입장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저렴한 가격으로도 로봇랜드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입장권(신설)으로 공공콘텐츠 9개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놀이기구를 잘 못 타는 아이들이나 어른들을 위해 요금 체계를 합리적으로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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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랜드 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대비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는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며 "전 직원은 입장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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