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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태광, 코로나 팩더믹 산업 침체 바닥…목표가↓"

최종수정 2021.03.15 08:11 기사입력 2021.03.15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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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태광 이 지난해 적자전환으로 주당순자산(BPS) 예상치가 낮아져 목표주가를 종전 1만2000원에서 1만1000원으로 하향했다고 15일 밝혔다.

[클릭 e종목]"태광, 코로나 팩더믹 산업 침체 바닥…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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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전년대비 29% 감소한 399억원, 영업이익 -52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지배주주순이익은 -

77억원이었다. 충당금을 상여금의 일회성을 제거한 영업이익률도 -1.1%로, 매출 감소에 따른 고정비 부담과 환율 영향을 받아 부진했다.


하지만 지난해 매출액 1884억원에서 일회성 요인을 제거하면 영업이익률이 4.1%를 기록했다. 올해 매출은 지난해 수주 규모2000억원이 유지될 경우 고정비 효과가 발휘되고, 충당금에 따른 기저 효과로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 다만 작년 하반기 팬데믹으로 납기가 지연되고 있고, 하반기 수주가 분기별로 400억원 중반으로 줄어 2021년 상반기 매출은 낮은 수준이 불가피해 보인다. 다만 올해 매출은 1950 억원에 영업이익 46억원(OPM 2.4%), 환율 회복에 따른 외환이익 등을 반영해 순이익 51 억원으로 실적 턴어라운드 예상치를 제시했다.

최광식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3분기까지 흑자였던 태광은 4분기 재고자산과 매출채권에 -33억원 규모 충당금(연간 -85억원)을 설정하면서 연간으로도 적자전환했다"며 "엄격한 회계정책으로 보이는 충당금을 모두 설정했고, 최악의 팬데믹에 따른 산업의 침체도 바닥을 지나고 있다. 회복 기울기의 문제일 뿐 최근 주가 반등처럼 업황도 회복 싸이클로 들어가려 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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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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