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학교·청소년 교육지원사업에 765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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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경기 성남시가 올해 156개 관내 학교와 청소년 지원 사업에 765억원을 투입한다.


성남시는 15일 온라인 시정 브리핑을 통해 올해 ▲안전한 학교 환경조성 ▲미래교육의 토대 구축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 마련 등 세가지 핵심 정책 방향을 토대로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사업, 성남형 미래교육사업,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추진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먼저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까지 5년간 50개 학교에 스마트교실 구축비 30억원을 지원한다. 또 학교 빈 공간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성남형 뉴딜사업, 학교 교육환경 개선,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 체육관 개방실적이 우수한 10개교에 소규모 시선개설비 지원 등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처음으로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성남형 미래교육 체제 구축을 위해 에듀테크 기반의 온라인 스튜디오, 메이커스페이스, 코딩 등의 프로그램과 강사를 초ㆍ중ㆍ고 40개교에 지원하는 사업도 펼친다.

더불어 청소년쉼터 5곳 운영비를 비롯해 대안교육기관 운영비 및 급식비 지원, 바우처 사업 및 거리상담 등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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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립 시 교육문화체육국장은 "모든 청소년들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도시, 미래교육을 선도해 나갈 교육 도시, 성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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