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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가 공공의료에 사명감을 갖고 일할 공중보건장학생을 15일부터 모집한다.


올해는 의과대학생(의전원생)과 더불어 간호대학생까지 공중보건장학생으로 선발하며, 선발규모는 의과대학생 11명, 간호대학생 20명이다.

전국에 재학 중인 의과대학생과 간호대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15일부터 오는 31일까지다.


올해 장학생을 선발하는 광역지방자치단체는 의과대학생은 경기, 강원, 충북, 충남, 경북, 경남, 전북 등 7개 지역이며, 간호대학생은 부산, 경기, 강원, 충북, 충남, 경북, 전북, 전남 등 8개 지역이다.

장학생 선발을 원하는 학생은 올해 장학생을 선발하는 지자체 중 1곳을 정해 공중보건장학생 지원서, 학업계획서, 성적증명서, 고등학교 졸업 증명서를 학교 행정실로 제출하면 된다.


근무를 희망하는 지역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지역 대학교에서 졸업 예정일 경우, 가산점 10점이 부여된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에게는 의과대학생 연 2040만원, 간호대학생 연 164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장학생은 졸업 후 장학금을 받은 기간만큼 지방의료원 등 공공병원에 근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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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보건장학생 선발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044-202-2539)와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지원센터(02-6362-3733)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1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설명회와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지원센터 유튜브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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