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받이, 하수관로 준설, 개인하수처리시설 악취저감시설 설치 지원 등

 동대문구, 악취저감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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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구민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지난해 하수악취 저감대책용역을 완료한 데 이어 올해는 ‘공공 및 개인하수도 분야’ 악취저감사업을 본격 실시한다.


구는 용역결과를 토대로 동대문구 전체 하수관로에 대해 악취등급을 1~5등급으로 분류, 불쾌지역(5등급)을 보통지역(3등급) 이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빗물받이와 하수관로의 연중 준설, 개인하수처리시설에 악취저감시설(공기공급장치, 황산화미생물) 설치 지원, 개인정화조 악취저감시설 실시간 모니터링시스템(IOT) 구축 등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하수악취점검반을 편성, 하수악취 발생지역의 하수시설물과 정화조를 합동 점검, 하수악취 발생을 예방, 민원발생 시 원인 별로 맞춤형 악취저감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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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하수악취 발생 지역의 하수관로 주거형태의 특성에 따라 정확한 원인을 분석, 이를 토대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악취저감사업 추진, 쾌적한 도심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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