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농업기술센터·농업회사법인 이음·남거창농협
3자 협약으로 거창산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 기대

거창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 상생 협약식

거창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 상생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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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 농업기술센터는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해 남거창농협 APC 2층 회의실에서 농업회사법인 이음, 남거창농협과 3자 상생 협약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농업회사법인 이음은 2019년 2월 설립해 주로 1차 농산물 유통, 가공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향후 식자재 사업 등 다양한 유통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에 따라 신규 농특산물 구입처를 발굴하던 중 군과 연이 닿았다.


이번 상생 협약을 통해 군은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살 수 있는 자료 제공 등 환경 마련에 노력하고, 농업회사법인 이음과 남거창농협은 거창산 우수 농특산물이 널리 유통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거창산 우수 농특산물 우선 유통 확대 ▲품질 좋은 농특산물 유통으로 농가소득 증대 기여 ▲농산물 홍보 및 기타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협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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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농업회사법인 이음은 지난 2월 거창산 쌀 1200t을 남거창농협을 통해 첫 구매 했으며, 향후 사과, 양파 등 거창산 농특산물 구매 품목 및 물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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