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안양)=이영규 기자] 경기도 안양 관양고등학교 주변에 1200가구 입주 규모의 공동주택단지가 들어선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최근 안양시로부터 관양고 주변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 인가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안양도시공사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안양 관양고 주변 도시개발사업은 총 면적 15만7000㎡ 규모 부지에 공동주택 1137가구, 단독주택 28가구 등 주거시설과 주차장, 사회복지시설 등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GH는 관양고 주변 도시개발구역의 공원ㆍ녹지비율이 30%인 점을 고려해 해당 구역을 친환경 주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GH 관계자는 "다양한 주택수요에 부응한 맞춤형 주택공급을 통해 주거복지 실현과 도시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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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양고 주변 도시개발사업의 총 사업비는 2020억원 규모다. 다음 달 부지 조성공사, 건설사업관리 용역 업체 선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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