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심화반 딸기심화반 2개 학과 개설 반별 40명 선발

거창군 녹색농업대학 신입생 현장실습 하고 있다

거창군 녹색농업대학 신입생 현장실습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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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 녹색농업대학은 농업경쟁력 강화와 지역농업 발전에 이바지할 농업·농촌 전문인력육성을 위해 2009년부터 12년간 사과학과 301명, 딸기 학과 171명, 포도 학과 39명, 약초학과 89명 등 총 600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지역 내 대표 농업인 교육대학이다.


군은 올해 녹색농업대학 사과 심화반 딸기심화반 등 2개 학과를 개설하여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녹색농업대학은 반별 40명을 선발해 연간 20회 내외의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군에 주민등록을 둔 농업인 또는 예비농업인은 누구나 가능하고, 입학에 관심이 있는 농업인은 응시원서를 작성해 읍·면사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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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태 농업축산과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면 교육 추진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교육성과 등을 고려하여 참석 교육으로 진행한다”며 농업인들의 많은 수강을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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