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유튜브 영상 공모전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전북 남원시는 지난해에 이어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남원 농·축산물로 가장 맛있는 요리 만들기’로 지난 2일부터 오는 8월 9일까지 공고하고, 8월 1일부터 8월 9일까지 접수할 예정이다.
참여대상은 유튜브 계정을 가지고 있는 모든 국민으로 1인 또는 1팀당, 1작품(미 발표작)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영상물에 대한 출품 규격은 ▲영상 자막에 남원 농축산물 구입처 표기 ▲요리 방법 소개 ▲맛있게 먹는 먹방의 내용을 모두 포함해야 한다.
또 영상 촬영 장소, 내용 구성, 화질 등은 자유 형식으로 하되 영상 길이는 최대 10분을 넘으면 안 된다.
참여방법은 참가신청서 1부, 확약서 1부, 출품작 1편을 담당자에게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류 및 자세한 세부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사항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문의는 남원시청 홍보전산과로 하면 된다.
시는 이번 공모전에서 대상 1점(300만 원), 최우수상 2점(150만 원), 우수상 2점(100만 원), 입선 5점(30만 원)을 선정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 평가에서는 영상미, 홍보성, 창의성, 노력도가 많은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요리를 활용, 남원을 어떻게 홍보하고 잘 표현하는지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