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포항시·구미시·의성군·울릉군 1명씩 '신규확진'
10일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3327명

지난 8일 해양수산부로부터 '제9호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된 울진·울릉 돌미역 떼배 채취어업 모습.

지난 8일 해양수산부로부터 '제9호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된 울진·울릉 돌미역 떼배 채취어업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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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영향권에서 줄곧 벗어나 있었던 경북 울릉도에서 두 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이런 가운데 경북지역은 사흘째 신규 확진자 한 자릿수를 유지하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4명 많은 3327명(해외유입 73명 포함)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포항시·구미시·의성군·울릉군 각 1명씩이다.


울릉군지역 신규 확진자는 포항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7일 검사받은 주민이다. 그는 지난달 23일 포항 한 병원을 방문했다가 이달 4일 귀가했다. 함께 방문한 가족들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번 울릉군 확진자는 지난해 11월25일 울릉도 인근 바다로 조업하러 온 제주도 어민과 접촉한 뒤 양성판정을 받은 주민에 이은 지역 2번째 확진자다.


포항시와 의성군에서는 선행 확진자 포항478과 의성 96번과 접촉한 뒤 자가격리 중 또는 해제 검사에서 확진됐다. 구미시 신규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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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지역 곳곳에서 41명(해외유입 제외)이 양성판정을 받으면서, 주간 일일평균 확진자 숫자가 5.9명을 기록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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