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9일 교육부·한국장학재단·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고졸 청년의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코로나19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고졸 청년을 지원하고 철도분야 공공기관에 맞춤형 인재로 양성하는 과정에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철도공단 김한영 이사장(좌측 세 번째)이 유은혜 사회부총리 및 교육부장관(좌측 두 번째), 한국철도공사 손병석 사장(좌측 첫 번째), 한국장학재단 이정우 이사장(좌측 네 번째)과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 제공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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