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성남형 교육지원사업에 104억 투입
[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경기 성남시가 성남형 교육지원 사업에 104억원을 투입한다.
'같은 출발, 다양한 성장'을 비전으로 한 이 사업은 공평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잠재된 역량을 키워 창의 인재를 양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추진된다.
사업 대상은 성남지역 초ㆍ중ㆍ고ㆍ특수학교 156곳에 다니는 9만7226명 학생이다.
주요 지원사업은 ▲학생 중심의 교육자치 ▲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 ▲지역특성화사업 ▲마을과 함께하는 교육사업 ▲미래 교육사업 등이다.
성남시는 이들 지원사업 중 올해 미래 교육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우선 창의융합 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40개 학교에 에듀테크 기반의 온라인 스튜디오, 메이커 스페이스, 코딩 교육 등의 프로그램과 강사를 지원한다.
또 마을과 함께하는 교육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도 지원한다.
전문 직업인 특강 등 학교 자율 진로 프로그램, 야탑청소년수련관의 수학관ㆍ과학관 첨단기술 체험 행사 등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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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성남형 교육은 포스트 코로나와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의 미래역량을 키우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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