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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세미콘, 리더스 기술투자 인수 결정…"신기술 투자 확대·역량 강화"

최종수정 2021.03.05 13:26 기사입력 2021.03.05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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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반도체 후공정 토탈솔루션 기업 에이티세미콘 은 신기술투자전문회사 리더스 기술투자 와 주식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에이티세미콘은 주식양수도 계약을 통해 리더스 기술투자 주식 2000만주를 취득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주식 취득이 완료되면 에이티세미콘이 리더스 기술투자의 최대주주(지분율 20.67%)가 된다.

회사 관계자는 "인수가 완료되면 리더스 기술투자가 보유하고 있는 신기술투자 관련 네트워크 및 솔루션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며 "특히 신규로 추진 중인 바이오사업에서 시너지 창출 및 중장기 사업 강화 전략 구축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리더스 기술투자는 1986년 설립된 이후 지속적인 사업 확장을 통해 지난 1989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됐다. 신기술사업에 대한 투자 등을 주된 사업으로 하고 있고 최근 주식양수도계약 등을 통해 에이스바이오메드와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중인 제넨셀 등의 지분을 취득한 바 있다. 제넨셀은 항바이러스제 전문 개발 기업으로 지난해 12월 경희대 부설 바이오메디컬연구센터와 인도에서 진행중인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2상을 완료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다음달 20일 주식양수도 대금에 대한 잔금이 집행될 예정이고 이후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정관 변경 및 등기임원 선임이 진행될 것이다"고 밝혔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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