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 김창규 교수, 대한방사선학과 교수협의회 회장에 선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김천대학교는 방사선학과 김창규 교수가 최근 충북 제천 대원대학교에서 열린 대한방사선(학)과 교수협의회 총회에서 20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5일 밝혔다.
해당 교수협의회 회장 임기는 2023년 2월까지 2년간이다. 대한방사선(학)과 교수협의회는 전국 43개 대학의 방사선(학)과 교수 23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김창규 교수는 "전국 모든 방사선(학)과가 소통과 화합 속에 방사선분야 훌륭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개발과 규정의 재정비를 추진하는 데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교수는 한국융합학회 수석부회장, 대한방사선사협회 감사,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방사선사 국가시험위원회 위원, 국가 의료용 방사선 안전관리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그간 교육부장관상, 보건복지위원장상, 질병관리청장상을 비롯해 다수의 학술상과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AD
한편, 김천대 방사선학과는 지난 1982년에 개설된 뒤 전국에서 최초로 방사선교육인증평가 대학에 선정되기도 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