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오는 8일부터 3일간 약 884억원에 달하는 물건 798건을 공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공매에는 전국의 아파트와 주택 등 주거용 건물 128건이 포함돼있다.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340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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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물건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의뢰한 물건이다.


공매에 입찰할 경우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세금납부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가 8일부터 매각예정인 주요 물건 리스트 [사진=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가 8일부터 매각예정인 주요 물건 리스트 [사진=한국자산관리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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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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