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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민정수석에 김진국…떠나는 신현수 "文정부 성공적 마무리 성원"(종합)

최종수정 2021.03.04 16:15 기사입력 2021.03.0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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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국 신임 민정수석

김진국 신임 민정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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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신현수 민정수석의 후임으로 김진국 감사원 감사위원을 선임했다.


정만호 청와대 소통수석은 4일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신임 민정수석을 임명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신임 민정수석은 1963년생으로 광주 전남고, 서울대 법학과, 서울대 법학 석사를 거쳤다. 사시 29회 출신으로 서울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실 법무비서관, 국민권익위원회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위원,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 등을 역임하고 감사원 감사위원으로 재직 중이었다.


이날로 청와대를 떠나는 신 수석은 김 신임 민정수석을 소개하며 "김 신임 수석은 노동·인권 변호사로서 문 정부의 감사위원, 참여정부의 민정수석실 법무비서관을 역임했고 이외에도 대한변호사협회 일제피해자인권특별위 위원, 서울지방노동위 공익위원, 행정심판위 위원 등 다양한 공공분야에서 사회적 약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헌신해 온 법조인"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과 함께 참여정부 민정수석실에서 법무비서관으로 근무하며 법무·검찰 관련 업무를 담당하며 사법개혁을 안정적으로 추진했다"며 "국정 철학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사회적 갈등 조정에 관한 풍부한 법조계 경력, 소통하는 온화한 성품을 바탕으로 법무·검찰개혁 및 권력기관 개혁을 안정적으로 완수하고 끝까지 공직사회 기강을 확립할 적임자로 기대된다"고 소개를 마쳤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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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수석은 "저는 오늘까지 민정수석으로 재임하며 민정수석으로서의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여러가지로 능력이 부족해서 이렇게 떠나게 되었지만, 떠나가더라도 문 정부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지켜보고 성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김 신임 수석은 "엄중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많지만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해서 수행하고 주변도 두루두루 잘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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