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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노스메드, 장수아이디와 JV 설립 계약…에이즈치료제 해외 공동진출

최종수정 2021.03.04 14:43 기사입력 2021.03.0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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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카이노스메드 는 중국 장수아이디(Jiangsu Aidea Pharmaceuticals)와 에이즈 치료제(KM-023) 등의 해외 시장 공동진출을 위해 싱가포르에 조인트벤처 카이디아 글로벌(Kaidea Global Pte. Ltd)을 설립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카이노스메드와 장수아이디는 각각 27만5000 싱가포르 달러, 22만5000 싱가포르 달러를 투자해 카이디아 지분 55%와 45%를 보유하게 된다.

장수아이디는 카이노스메드의 KM-023 기술 이전을 기반으로 에이즈 치료제 ACC007을 개발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ACC007의 임상 3상을 마치고, 신약 승인(NDA)을 기다리고 있다.


장수아이디는 이를 통해 확보한 KM-023의 임상연구와 데이터의 사용권한을 카이디아에 이전할 예정이며, 카이노스메드는 KM-023의 글로벌 라이선스 권리(한국과 중국 제외)와 추가 프로젝트의 기술이전을 실시할 예정이다.


카이디아는 양사의 기술력과 지적재산권을 바탕으로 KM-023의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인도시장에 대한 기술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카이노스메드 관계자는 “카이디아의 설립으로 카이노스메드와 장수아이디의 기술력이 합쳐지게 됐다”며 “양사의 해외시장 진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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