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대성산업 은 디에스파워 주식 271만주를 265억5869만원에 취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취득후 소유주식수는 900만2000주로 지분비율은 49.95%에 달한다.
회사 측은 “우선매수권 행사에 따른 취득”이라며 “LNG발전소 기대이익 상승과 신사업 확장을 통한 수익성 개선 모델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인류 멸종까지 가능…'블랙박스'에 가려진 AI 위험...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