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고보조명으로 ‘볼거리 있는’ 야간경관 조성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양산시는 시정 홍보, 범죄예방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되는 고보조명(로고젝터)설치를 통해 야간조명환경을 개선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고보조명은 메시지나 이미지가 새겨진 특수필름을 LED 조명에 내장해 가로등이 켜짐과 동시에 바닥이나 벽에 비추는 방식의 조명이다. 어두운 밤길을 밝혀줌과 동시에 다채로운 색감의 이미지와 공감할 수 있는 글귀로 볼거리와 정보를 제공한다.
시는 지난해 관내 80여 개소 설치에 이어 올해 47개소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일부에는 4개의 이미지가 교차하는 회전형 고보조명을 설치해 더욱 많은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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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추진은 시정 홍보 및 범죄예방은 물론 시민들에게 볼거리 있는 야간경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추후 기존에 설치된 고보조명의 필름을 주기적으로 교체해 더욱 다양한 메시지와 시각 이미지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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