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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뉴딜300 사업 재도전 … 워밍업사업 대상지 8곳 선정

최종수정 2021.03.02 11:15 기사입력 2021.03.0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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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해수부 어촌뉴딜300사업 공모 재도전

좌부천 대천항 차트 종합 계획도.

좌부천 대천항 차트 종합 계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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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내년 어촌뉴딜300사업 공모 당선을 위한 '어촌뉴딜300 워밍업사업' 대상지 8개소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대상지는 창원시 창포항, 사천시 갯섬항, 거제시 유교항, 덕포항, 고성군 좌부천항, 포교항, 남해군 단항1항, 하동군 양포항 등 8개 지구이다.

'어촌뉴딜300 워밍업사업'은 2021년 어촌뉴딜300사업 탈락 대상 지구 중 마중물사업과 S/W사업을 시행하는 사업으로 경남도가 전국 최초로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다.


그중 고성군 좌부천항은 귀촌인과 청년을 포함한 마을협동조합을 설립해 미래 어부 양성을 위한 시설 설치한다. 또한 귀촌인·청년이 운영하는 쭈꾸미 식당, 쭈꾸미 낚시를 위한 바다놀이터 설치 등 다양한 콘텐츠를 반영해 선정됐다.


올해는 도비 6억원, 시·군비 14억원 등 총 사업비 20억원을 지구당 2억5000만원 씩 투입한다.

특히 도는 청년들이 돌아오도록 '청년 친화형 환경조성'에 방점을 둔 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청년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공간과 어촌 주민들과 상생해 소득 창출을 할 수 있는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지난해 어촌뉴딜300 워밍업사업으로 10개 지구를 선정해 올해 해수부 어촌뉴딜300사업 공모에 11개 지구(50개 지구 공모 신청)가 당선된 바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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