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괴산·김제 등 전국 8곳에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

최종수정 2021.03.01 11:17 기사입력 2021.03.01 11:17

댓글쓰기

괴산, 김제, 남해, 산청, 영월, 영광, 울진, 횡성 등 8개소 조성
지역 특색과 최신 스마트인프라를 담은 '스마트 복합쉼터' 추진

괴산·김제 등 전국 8곳에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국토교통부는 올해 괴산군·김제시·남해군·산청군·영월군·영광군·울진군·횡성군 등 8곳을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해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스마트복합쉼터는 국도변 졸음쉼터에 체험, 관람, 정보제공 등 이용자 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정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협력 사업이다.

지난해 첫 시범사업을 실시, 부안군·고흥군·하동군·인제군·옥천군 등 5개소를 선정해 오는 연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하고 있다. 올해에는 사업을 확대해 전국 8개소를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에는 1곳 당 약 30억원 이상(정부 20억원+지자체 10억원 이상) 사업비가 투인입된다.


사업을 성공적으로 조성·운영하기 위해 국책연구원, 학계 등 전문기관 협업을 통해 경관과 조화되는 건축 디자인,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운영 방안 등 다양한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내달까지 지자체와 관할 도로관리청간 사업별 추진방안 협의를 실시하고, 5월부터 각 쉼터의 구체적인 모습을 그릴 수 있는 설계를 거쳐, 올해 말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특히 쉼터가 주변지역과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입지, 풍광 등을 고려해 설계공모를 진행하고, 수소차 충전소 설치·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지속 논의할 계획이다.


괴산·김제 등 전국 8곳에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 썝蹂몃낫湲 븘씠肄


국토부는 내년 스마트복합쉼터가 계획대로 준공될 경우, 일반국도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졸음쉼터 시설의 제공 뿐만 아니라, 지역거점 시설로 발전돼 지역 균형 발전과 일자리 창출 및 농어촌 소득 증대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현종 국토부 도로국장은 "앞으로 도로 이용객 편의제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스마트 복합쉼터 모델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TODAY 주요뉴스 "택시기사 잘생겨서"…허벅지에 얼굴 파묻고 추태 "택시기사 잘생겨서"…허벅지에 얼굴 파묻고 ... 마스크영역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