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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부럽지 않은 나만의 ‘홈카페·집쿡’ 위한 주방가전 트렌드

최종수정 2021.02.28 18:38 기사입력 2021.02.28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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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에 집쿡 수요↑
주방가전 업계 新먹거리 ‘소형가전’

지난해 해피콜이 선보인 ‘오드 아담한 가전’ 4종. 사진 = 해피콜 제공

지난해 해피콜이 선보인 ‘오드 아담한 가전’ 4종. 사진 = 해피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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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지난해에 이어 집콕족 수요가 늘어나면서 이들을 겨냥한 다양한 제품군이 주방가전 업계를 중심으로 출시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집콕족의 '집쿡' 수요에 발맞춰 주방가전 업체에서 다양한 편의성을 더한 주방제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해피콜은 지난 12월 출시한 오드 아담한 가전의 라인에 맞춰 올해 상반기 중 소형밥솥·초고속 블렌더·에어프라이어·인덕션 출시를 앞두고 있다. 특히 해피콜의 히트상품인 초고속 블렌더는 유통 채널별 특성에 맞춰 다양한 제품군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해피콜 측은 설명했다.


락앤락은 자사 브랜드 제니퍼룸이 건강한 음료 만들기에 유용한 ‘전자동 프리미엄 착즙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 = 락앤락 제공

락앤락은 자사 브랜드 제니퍼룸이 건강한 음료 만들기에 유용한 ‘전자동 프리미엄 착즙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 = 락앤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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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은 최근 제니퍼룸 전자동 프리미엄 착즙기’를 출시했다. 착즙을 위해 뾰족하게 돌출된 제품 상단 착즙콘에 과일을 얹고 살짝 누르면 자동으로 주스를 만드는 구조다. 제니퍼룸의 착즙기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자유로운 카페 이용이 어려워진 집콕족의 홈카페 수요를 겨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분당회전 75RPM의 저속 착즙으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게끔 설계했다고 락앤락 관계자는 덧붙였다.


휴롬은 올 상반기 식자재세척기 출시를 계획 중이다. 여기에 대표상품인 원액기 역시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모델을 개발 중이다. 식자재세척기는 초음파 방식으로 채소와 과일 등을 세척하는 기기로 건강과 위생을 한꺼번에 챙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휴롬 측은 부연했다.

주방가전업계 관계자는 "최근 백신 접종이 시작되긴 했지만 집단 면역 형성까지는 반년 넘게 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집콕족의 주방가전 수요 증가는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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